
손으로 펴내는 세상.
천연염색, 천연화장품, 친환경수세미, 바느질, EM효소, 밀랍 초, 폐식용유를 이용한 빨래비누, 목공...
DIY(Do It Yourself)를 통해 적게 소비하고 자급자족을 꿈꾸는 여성들의 모임입니다.
돈만 내면 모든 걸 얻을 수 있는 세상에서 조금은 불편하지만, 모든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갈 지구를 생각하면 그 불편함마저 즐거워집니다.
손펴세 정기모임은,
매달 두번째 목요일 10시부터 2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회원들과 1년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지만 그때 그때 하고 싶은 걸 제안해서 하기도 합니다.
손펴세는 혼자서 만들고 실천하기 어려운 것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임 회비는 따로 내지 않고 활동에 따라 몇 천원 정도의 재료비를 그때그때 나누어 냅니다. 때로 회원 중 누군가 가진 재료를 그냥 나눠 가지기도 하고요.
퀼트를 잘 해서 아파트 주부들을 대상으로 강좌를 하는 회원은 퀼트를,
작은 어린이집을 하며 아이들과 예술활동을 즐기는 회원은 밀랍으로 초 만들기를,
천연비누 화장품 전문가인 회원은 천연비누, 화장품을,
뜨개질을 잘 하는 회원은 아크릴수세미를,
회원들 각자의 관심사와 재능을 즐겁게 함께 나눕니다.
지금은 오전 시간이 대체로 자유로운 주부들이 모임에 참석하는데 간혹 미혼여성들도 참가하고, 기혼 남성들도 관심을 많이 보입니다.
손펴세는 보다 친환경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모두에게 열린 모임입니다.
손펴세 활동의 대해 궁금한 사항이나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부담없이 오시면 됩니다. 전화도 환영합니다.
회장: 민명희(019-9184-8953) 총무: 정경선(010-7664-2649)
사무처로 문의하셔도 됩니다. (053-426-3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