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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목요일 사무실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어요.
지난 담쟁이 첫 모임 때 시간이 안 맞아서 참석하지 못했던
장지현님, 류나영님께서 사무실에 들러서 담쟁이 활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가셨습니다.
장지현님은 태안기름유출 사고가 일어났을 때 대구환경운동연합 회원들과 함께
태안에 봉사하러 가신 인연으로 자원봉사를 신청하게 되셨다네요.
지금 법학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류나영님은 영어교육을 전공하셨고 지금은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계시다네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하시고 싶어하세요.
잘하시는 일을 얘기해달라고 했더니
뜻밖에도 청소, 봉투 접기 등 단순 업무에 일가견이 있다고 하시네요.^^
사무실 환경미화부장으로서 눈이 번쩍 뜨이는 기쁜 소식이었어요.ㅋㅋㅋ
장지현님, 류나영님, 두 분이랑 함께 활동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반가웠어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